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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설교

수요 예배

토요 새벽 예배

2019년 신년 특별 새벽기도회, 송구영신예배, 부흥사경회, 성경 공부

목회칼럼

This Too Shall Pass Away!

    고현권 목사   올 겨울에도 제 큰 딸이 10여일 간 이곳에 왔다가 지난 수요일 새벽에 캘리포니아로 돌아갔습니다. 이번에 오면, 주일 오후에 출발하여 뉴욕에 올라갔다가 월요일 밤에 내려오는 것을 계획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질 못했습니다. 대신 10여일 내내 한 것은 오전까지 푹 늦잠 자고, 엄마랑 동생들이랑 수다 떨고, 그 동안 맛보지 못했던 엄마표 음식을 실컷 먹는 것이었습니다. 작년과 다르게 마음이 성숙해진 녀석을 보면서 뭉클한 감격이 밀려왔습니다.   수요일 새벽에 큰 딸을 덜레스 공항에 내려준 후 집에 돌아와서 잠시 눈을 붙였는데,…

크리스마스 단상

고현권 목사 우리가 너무나 자연스럽게 Christmas라는 말을 쓰는데, 그 말의 의미가 무엇인지 물어보면 당황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은 것을 보게 됩니다. Christmas는 “Christ”와 “Mass”의 합성어입니다. Christ는 물론 “그리스도”입니다. 그럼 “Mass”는 무엇일까요? 천주교회에서는 이것을 “미사”라고 부릅니다만, 원래 “Mass”는우리 위해 살 찢기시고 피흘려 죽으심으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불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기억나게 하는 성만찬을 뜻합니다. 그렇다면, 크리스마스란 무엇이겠습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에 태어나셨다는 것을 담고 있는 말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우리는 12월 25일을 크리스마스로 보냅니다. 그런데 어떤…

가글링

    고현권 목사   요즘 몇몇 성도들이 독감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문득 21년 전 겨울이 떠오릅니다. 제가 미국에 첫발을 내디딘 곳은 미시간주의 그랜드 래피즈(Grand Rapids)라는 도시입니다. 미국의 북쪽에 위치하기에 가을이 짧고 겨울이 빨리 오는 곳입니다. 미국 온 첫 해 겨울에 혹독한 독감에 걸렸습니다. 그런 후부터 조금만 날씨가 차가워지면 잔기침에 시달렸습니다. 그리고 목에 가래 같은 것이 끼여 있는 느낌 때문에 늘 헛기침을 하곤 했습니다. 그때 한 번 약해진 기관지로 인해 여름에도 에어컨 바람이 입에 들어가면 이내 잔기침이 나와서 여간 고생이 아니었습니다.…

추수감사절을 보내며

  고현권 목사   미국에 와서 처음 맞이한 추수감사절 때입니다. 먼저 와서 유학생활을 하던 선배 목사님이 몇몇 후배들을 초대해주셨습니다. 잠시 후 사모님이 터키를 구웠다면서 호일을 벗겨서 보여주시는데, 표면이 노릇노릇한 것이 정말 탐스럽고 먹음직스러웠습니다. 선배 목사님이 칼로 조금 베어주셨는데, 제가 좀 더 달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선배 목사님이 미묘한 웃음을 띠면서 많이 잘라주셨습니다. 잔뜩 기대를 하고 한 입 베어 물었는데, 도대체 이게 무슨 맛입니까! 그날 차마 음식을 남길 수 없어서 억지로 터키를 다 먹느라 죽을 고생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다짐했습니다. ‘내 다시는 터기…

선교/사역(위원회, 선교회, 여전도회)

선교위원회- 이영대 선교사(브라질) 기도의 편지

레위기는 보혈의 은혜가 강조되고 있다. 시내산에서 2번이나 하나님과 대면한 모세도 번제 없이는 성막에 들어가지 못할 정도(레 1:2-누구든지)로 보혈이 강조된다. 제 부친이 목사 고시, 설교 시험에서 시험관이었던 오종덕 목사가 “이 전도사 설교에 예수님의 피가 부족하다. 말씀에는 항상 보혈의 피가 넘치는 내용이어야 한다”고 깨우쳐 주셨다고 했다. 우리 모든 삶에 보혈의 은혜를 사모하며 살아가야 한다. 이 피가 오늘 나의 실수와 범죄에도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고 또한 아뢸 수 있게 된 것이다. 완공되는 Africa 신학교 건물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도록 언어 학교 (Language School)을 개설했는데 예상외로 열매가 있습니다. 정부…

선교위원회 – 박금미 (그리스, 2 구역 후원) 선교소식 (2018년 11월)

샬롬 그동안 평안하신가요? 기억해주시는 기도와 사랑에 참 감사드립니다.  세상이 알지못하는 평안으로 더욱 차고 넘치게 해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계절이 다시금 바뀌고, 겨울의 문턱으로 들어서고 있습니다. 계절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느끼고 즐기며 살지못하고 있는 저의 삶을 돌아 보며, “마음의 깊은 평화를 더 간구하며 찾아야겠다….” 생각해 봅니다. 아텐에서 소식 전합니다. 기도의 집에는 최근 4명의 식구가 더 늘었습니다. 25살의 R자매는 이제 크리스찬이 된지 1달 되는 이란여성으로,10달된 딸아기의 엄마입니다. 밀수꾼에게 돈을 사기 당하고, 터어키에서 현재 넘어오고 있지 못하는 남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 형제들이 이제 설려고 뒤뚱거리는 아기를…

선교위원회: 최상진 목사(평화나눔공동체: 3구역 후원) 6월 – 10월

평화나눔공동체 노숙자선교 및 차세대리더십선교 6-8월 선교보고입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이번 한여름에도 저희 사역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후원해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여름에도 모든 선교동역자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시키는데 힘을 모았습니다.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후원과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워싱턴 디씨에서 최상진 드림 —————————————————————————————————- 몇가지 기도제목을 나눕니다. 환절기에 밖에서 노숙하는 형제들에게는 심장마비 등 위험이 올 수 있습니다. 노숙자들의 환절기 건강을 위해 기도바랍니다. 겨울이 오면 노숙자들은 근심을 하게 됩니다. 믿음을 통한 하나님을 향한 강한 소망과 의지를 위해 기도바랍니다. 겨울을 어떻게 보낼까…

선교위원회-임철순 (가나, 5구역 후원)선교사 선교소식(10월)

능력의 주님. 그 은혜가 없이는 하루도 그 길을 갈수 없음을 경험하는 하루 하루가 이어져 벌써 금년도 10개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은혜로 평안하셨는지요. 금년엔 하루도 심신의 쉼이 없이 긴장속에 사역해 왔지만 주님 은혜로 지내왔습니다. 그러나 저희를 붙들어 주셔서 지금까지 오게 해주셨습니다. 7월 한달은 학교 시설 보강을 위한 공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8월 중순 약 두주간의 성경캠프와 한글 캠프를 동시에 진행하는 일로 예정되었던 교사 연수를 7월과 8월 말로 두번에 나누어서 진행을 했습니다. 두캠프에 약 200명 가까이 어린이들이 참여해서 성경을 배우고 한글도 익히는 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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