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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설교

수요 예배

토요 새벽 예배

부흥사경회, 특별 새벽기도회, 성경 공부

목회칼럼

해석의 은혜

    고현권 목사   제 친구 목사님이 재미있는 글을 카톡을 통해 보내주어서 읽고 웃었습니다. 미국 선교사님이 한글을 습득한 후에 복음을 전하러 길에 나갔답니다. 마침 길을 지나가던 양반에게 질문을 던졌습니다. “당신 머리에 쓴 모자를 뭐라 말합니까?” “갓이라고 합니다.” 그 순간 선교사님이 이렇게 생각했답니다. “야, 조선사람들 대단하다. 얼마나 갓(God)을 존중하면 머리에 쓰고 다니냐?” 이왕 말이 나온 김에 조선(朝鮮)이라는 글자를 풀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양반이 이렇게 풀어주었습니다. “조(朝)자는 위 아래로 열 십(十)자를 쓰고, 그 중간에 날 일(日)자와 그 옆에 달 월(月) 자를 쓴답니다.” 그…

놀람교향곡

  고현권 목사 교향곡의 아버지라 불리는 하이든이 작곡하여1791년에 초연한 94번 교향곡의 별명이 바로 “놀람 교향곡”입니다. 왜 이런 별명이 붙었는가 보니 참 재미있는 사연이 들어 있었습니다. 그 당시 상류층 사람들은 수많은 사교모임에 참석하곤 하였는데, 그렇다면 몸이 피곤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런 상태에서 음악연주회를 참석하니 여기 저기 조는 귀부인들이 눈에 띄었다고 합니다. 이것을 안 하이든이 94번 교향곡을 작곡하면서 제2악장의 초반에는 아주 느린 템포로 피아노의 연주가 진행되다가 갑자기 강한 템포의 팀파니 소리가 들리도록 하였답니다. 바로 이 순간에 졸고 있던 귀부인들이 쿵쾅거리는 팀파니…

목회 칼럼

다시 품는 꿈                                                                                                                                                                                                                                        고현권 목사         맥클린한인장로교회에 부임한지 만 일년이 지나서 주어진 가장 큰 혜택 중의 하나가 ‘두 주간 휴가’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목사님, 당연히 캘로포니아로 휴가 가시겠네요.” 아마도 제가 남가주에서 오래 살다가 왔으니, 그곳이 그리워서 다녀올 줄 아셨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여러 가지 사정상 그럴 형편이 되지 못해서 첫 주간에는 버지니아 비치로 1박 2일 다녀오고, 두번째 주간에는 토요일과 주일을 이용하여 제2의 고향 같은 필라델피아를 다녀왔습니다. 특별히 주일에는 제가 4년간 부교역자로 섬겼던 필라 기쁨의…

선교/사역(위원회, 선교회, 여전도회)

선교위원회-박금미 (그리스) 선교소식 (2018년 7월)

샬롬!! 주님안에서 귀한 형제 자매님들. 더운 여름날씨에 영육간에 강건하시기 기도드립니다. 멀리서 또 가까이에서, 항상 기억해 주시는 사랑과 기도….주님께서 보시고, 하늘의 은혜로 갚아주시기 기도합니다. 당신의 사랑과 기도로, 지치고 고달픈 난민들이 구원을 얻고, 소망과 평안을 얻습니다. 마지막 이 시대에, 당신의 기도와 함께 이스마엘의 자손을 구원하시려는 주님의 뜻을 이루어가십니다. 부디 계속 기도해 주셔요! 기도의 집 공사가 끝나면서, 저희들은 그동안 지쳤던 몸과 마음을 며칠 쉬면서 회복하고 있습니다. 그리이스의 아름답고 뜨거운 여름….집옆 산위에 오르면 온세상 만물을 기이하고 놀랍게 지으신 주님품에 안기는 것 같습니다. 종일 귀가…

선교위원회 – 김정구 (인도) 선교사

샬롬 ♡♡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산을 넘고 또 산을 넘어 사람들의 왕래가 뜸하며 하루에 버스 두번 다니는 산골 골짝에 20개 마을 약 6천명이 살고 있는 인도 최하층 중에 하층 남바니부족마을 (글이 없는 집시마을) 제4고아원에 180여명의 버림받은 불상한 애들이 입양되어 있습니다. 이곳에 교실이 부족하여 애로가 많았으나 금번에 교실 4칸(철근콘크리트) 건축하여 헌당예배를 드렸습니다.  제4고아원 집시 애들을 위하여 기도하여 주시고 보살펴 주실분이 계시면 연락부탁드립니다 2018년 6월 13일 도마선교센터 설립자 김정구 목사 올림

선교위원회: 박금미 선교사 (그리스) – 2018년 6월 10일

샬롬!! 주님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그동안 영육간에 평안하신지요? 주시는 모든 기도와 사랑, 우리 주님께서 보시고 응답해주시고, 평안과 기쁨으로 갚아주실줄 믿습니다. 아멘! 주님의 길… 십자가의 길…. 영광의 길….. 갚을수 없는 사랑의 길을 함께 걸으며, 은혜안에 날로 더 충만해 가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텐에서 소식 전합니다. 아텐의 중심가는 구걸하는 장애자, 중독자, 행상인, 짚시들이 넘칩니다. 불쌍하고 긍휼히 여기는 마음이 들다가도, 돌아서면 부딪히게 되는 그들의 모습에 마음에 무디어져감을 느낍니다. 함께 사는 M형제는 자신이 길에서 살았기 때문에, 구걸을 직업으로 삼는 이들과, 참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구별할줄 압니다. 산동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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