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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 새벽 예배

부흥사경회, 특별 새벽기도회, 성경 공부

목회칼럼

Don’t Forget Me

    고현권 목사   저에게 가장 행복한 시간 중에 하나를 들으라면 모든 사역이 다 끝난 주일 저녁에 식사를 마친 후에 영국 프로축구 프리미어 리그의 주말 경기 하이라이트를 보는 것입니다. 어떤 분이 예술 축구(art soccer)라는 표현을 썼는데, 그 말이 전혀 과장이 아닐 정도로 아름답기까지 합니다. 그런데 매년 이 맘 때가 되면 특이한 모습을 보게 됩니다. 경기를 나서는 모든 선수들의 유니폼 가슴 부위에 붉은 색의 꽃 무늬가 박혀 있는 것입니다. 인터넷을 검색해 보고 그 꽃이 다름 아닌 양귀비 꽃이라는 것을 알게…

고 임경서 장로님을 그리워하며

                                                                                                           안태환       지난 몇 년 동안 맥클린 한인 장로 교회에서 우리 청년들에게 가장 큰 힘이 되어주시고 사랑을 나눠주셨던 임경서 장로님을 이제 천국으로 환송해 드려야 한다는 이 상황이 솔직히 아직도 믿기지가 않습니다. 장로님의 소식을 들은 지도 벌써 열흘이 되어가지만 아직도 얼떨떨한데 사랑하는 가족을 잃으신 유가족 분들의 마음은 오죽하실까요.       장로님을 생각할 때 “사랑“과 “섬김“이 가장 많이 생각납니다.  저는 아직도 임경서 장로님보다 임경서 집사님이 입에 더 익숙합니다. 장로님께서 청년부의 부장 집사님으로 섬겨주실 때 가장 가까이에서 자주 장로님을 뵈었기 때문인…

임경서 장로님께

  고현권 목사   장난전화인 줄 알았습니다. 만우절인줄 알았습니다. 오전 중에 최진이 집사님께 전화했을 때만 해도 며칠 나가지 못한 가게에 필요한 물건을 준비해주는 일로 잠시 다녀온 후에 저에게 직접 전화하겠다고 약속했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끝내 임 장로님의 목소리를 들을 수 없었습니다. 대신에 아버지 임재호 장로님의 통곡하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 순간 하늘이 노래졌습니다. 제 머리 속이 하얗게 되어서 한동안 정신 나간 사람처럼 망연자실하게 주저앉았습니다.   사랑하는 임경서 장로님! 저와는 딱 열살 차이가 나지요. 연로한 어른들이 다수인 교회에서 나이 마흔의 젊은 나이에 장로가…

얀 후스와 종교개혁의 여명

    고현권 목사   흔히들 종교개혁(Reformation)하면 독일의 마르틴 루터(Martin Luther, 1483-1546)가 1517년 10월 31일에 독일 비텐베르그 성당 정문에 로마 가톨릭교회의 부패와 타락을 지적한 95개조를 게시하면서부터 시작된 것으로 봅니다. 그러나 종교개혁를 위한 거룩한 몸부림은 그보다 훨씬 앞선 시기부터 있어왔습니다. 그 대표적인 인물이 보헤미아(오늘날의 체코)의 종교개혁자인 얀 후스(Jan Hus, 1372-1415)입니다. 로마 가톨릭교회의 사제이자, 프라하 카렐대학교의 신학교수였던 후스는 당시 로마 가톨릭교회의 부패와 성직 매매, 그리고 면죄부 판매에 대해서 강하게 비판하였습니다. 후스는 오직 성경의 절대 권위를 주장하고, 성찬식 때에 주님의 피를 상징하는 포도주…

선교/사역(위원회, 선교회, 여전도회)

선교위원회: 최상진 목사(평화나눔공동체: 3구역 후원) 6월 – 10월

평화나눔공동체 노숙자선교 및 차세대리더십선교 6-8월 선교보고입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이번 한여름에도 저희 사역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후원해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여름에도 모든 선교동역자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시키는데 힘을 모았습니다.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후원과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워싱턴 디씨에서 최상진 드림 —————————————————————————————————- 몇가지 기도제목을 나눕니다. 환절기에 밖에서 노숙하는 형제들에게는 심장마비 등 위험이 올 수 있습니다. 노숙자들의 환절기 건강을 위해 기도바랍니다. 겨울이 오면 노숙자들은 근심을 하게 됩니다. 믿음을 통한 하나님을 향한 강한 소망과 의지를 위해 기도바랍니다. 겨울을 어떻게 보낼까…

선교위원회-임철순 (가나, 5구역 후원)선교사 선교소식(10월)

능력의 주님. 그 은혜가 없이는 하루도 그 길을 갈수 없음을 경험하는 하루 하루가 이어져 벌써 금년도 10개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은혜로 평안하셨는지요. 금년엔 하루도 심신의 쉼이 없이 긴장속에 사역해 왔지만 주님 은혜로 지내왔습니다. 그러나 저희를 붙들어 주셔서 지금까지 오게 해주셨습니다. 7월 한달은 학교 시설 보강을 위한 공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8월 중순 약 두주간의 성경캠프와 한글 캠프를 동시에 진행하는 일로 예정되었던 교사 연수를 7월과 8월 말로 두번에 나누어서 진행을 했습니다. 두캠프에 약 200명 가까이 어린이들이 참여해서 성경을 배우고 한글도 익히는 참으로…

선교위원회 – Jimmy Lee 선교사 (베트남, 1구역 후원) 9월27일2018년

Hello friends!  So with the start of fall is a new homeschooling year and the beginning of all of our activities, from Spotlight English Club to Alpha.  Please find our latest update below.  Thank you so much for all of your thoughts and p*ayers… we miss you all and look forward to seeing most of you next summer! ——————————————————————————————————————– Coincidences? When curious but non-obvious things happen, is it the movement of G**?  Do coincidences even exist or is G**’s h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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