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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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선교사 (탄자이나) 선교소식 –

샬롬!
주님의 귀하신 이름으로 다시 문안드립니다.
2017년도 탄자니아의 왕으로서 탄자니아를 통치하시고 다스려 오신 우리 주 하나님께
경배와 찬양을 올립니다!

돌아보면 너무나도 많은 일들이 있었고, 또 모든 일들을 주께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가게 하시는 동안 내내, 탄자니아 소식을 들으며 함께 기도하며 헌물로 동역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찬양과 감사>
1. 모로고로 학교부지에 길을 낼 수 있도록 인도하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가 데리고 사는 공동체 아이들을 기술학교 기숙사에 보냈더니 신앙을 지키는데 어려움이 많음을 발견하게 되었고, 또 모로고로 주변에 있는 많은 청소년들에게 기술을 가르치며 또 예수님을 전하고 저들을 천국백성으로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로 기술학교를 짓는 중입니다.
*선한 길로 인도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 그 땅에 우물을 팠는데 물이 풍성히 나오고 몇 달 전에 펌프도 마련되었어요. 전기공사비가 너무 비싸서 모두 태양광으로 할 궁리중입니다. 일부는 했고요. 학교부지 가장자리에 과일나무들을 심고 야채도 심었고, 학교 진급이 어려운 우리 아이들 중 9명이 그 곳으로 이전해서 살고 있습니다. 10억이 넘는 프로젝트인데 하나씩 준비 되는대로 채워가고 있습니다.
*기술학교를 통하여 홀로 영광 받으실 하나님을 미리 찬양합니다!

3. 함께 일하는 독일 선교사 캐더린이 모든 11개 공동체에 있는 아이들을 집계해 보니 258명입니다. 처음에 8명으로 시작한 공동체가 오병이어가 되어 있습니다. 도도마 공동체 사역중 하나가, 학교는 보내는데 아직도 집으로 데려오지 못하여 길바닥에서 생활하고 있는 147명의 아이들을 속히 가정으로 데려 올수 있도록
*일하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4. 아이들이 늘어감에 따라 양식 값도 학비도 늘어가게 되고, 그래서 자급자족을 해볼 의향으로 다르살렘 음쿠랑가 지역에 농장대지를 구했습니다.
2년이 넘도록 찾아 다녔는데 드디어 약 24.5에이커를 하나님께서 주셨습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보내신 누군가가 그 땅에 오셔서 고아들을 위하여 과수도 심고
*양식을 일구어 주시는 날을 기대할 수 있도록 놀랍게 일하고 계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5. 다르살렘에 4에이커 땅을 마련해 주시고 그 땅에 교회와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세울 수 있도록 세밀하게 일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담을 쌓기 시작했으니 그 땅에 유치원이 세워지기만 하면, 주위에 모슬렘 가족의 아이들이 그 유치원에 와서 예수님을 만나고 배우며 찬양하며 성경을 공부하는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아직 그 주위에 모스크가 없으니 빨리 교회를 세우면, 독실한 모슬렘이 아닌 보통 사람들은 금방 자녀들이 나가는 유치원에 있는 교회로 발을 옮기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찾아가지 않아도 제 발로 찾아오는 고기들을 낚게 되는 것이죠. 생각만 해도 가슴이 뜁니다. 늘 거리로 찾아가서 복음을 전해야 했던 우리들이기에 말입니다. 그러나 거리 전도는 우리 사역이 존재하는 한 계속될 것입니다.

거리에서 살다가 우리의 공동체로 와서 자라난 니코를 비롯한 3형제가 그 일을 신실하게 담당하고 있습니다.
*신실한 사역자들을 통하여 천국을 확장해 나가고 계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6. 잠자리에 들기 전 3분만 저희 하나님의 아이들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를 요청합니다!

기도제목
1. 내일(11일)부터 시작되는 Youth 캠프를 통하여 아이들이 전 삶을 주께 드리도록
2. 우간다로 가기 위한 다우디의 출생증명서와 여권 문제가 해결되도록
3. 공동체 아버지인 라멕이 12일에 두 명의 아이들을 가정으로 돌려보내기 위해 멀리 타보라지역으로 오가는 여정을 위해
4. 9월 25일 도착한 토마스 선교사가 모로고로에서 2월에 시작하려고 하는 QT(중학교 입학이 어려운 어른을 위한 학과정)를 시작하기 위해 담당자를 만나는 일이 순적히 진행되도록
5. 일주일에 10불이면 한명의 아이를 길거리에서 데려와 학교도 보내며 키울 수 있는데, 새해에는 아이들을 위한 후원자가 많아지도록
6. 싸휘나(방주) 선교회의 스텝들이 신실한 하나님의 편지가 되도록
7. 파송교회가 없어 정기적인 방문 팀이 없는데, 찾아와서 아이들의 손도 잡아주고 함께 축구도 차고 밥도 한 끼 따뜻하게 해 주며 사랑을 나눠줄 단기 팀이 오도록
8. 싱기다 공동체를 지을 건축허가가 속히 해결되어 아이들을 대리고 살 수 있는 집이 지어지고, 싱기다와 이링가 공동체를 위한 Foster parents를 위하여
9. 수도 다르살렘에 교회와 유치원 건축허가가 속히 나오도록
10. 백삼조 후원자가 많아져서( 레위기의 고아들을 위한 백분의 삼. 이삭헌금) 모로고로 학교 운영비가 조달되도록

Serving Him Together
Safina Tanzania

2017년 12월 10일
이미경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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