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from 6월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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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위원회 – 김정구 (인도) 선교사

샬롬 ♡♡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산을 넘고 또 산을 넘어 사람들의 왕래가 뜸하며 하루에 버스 두번 다니는 산골 골짝에 20개 마을 약 6천명이 살고 있는 인도 최하층 중에 하층 남바니부족마을 (글이 없는 집시마을) 제4고아원에 180여명의 버림받은 불상한 애들이 입양되어 있습니다. 이곳에 교실이 부족하여 애로가 많았으나 금번에 교실 4칸(철근콘크리트) 건축하여 헌당예배를 드렸습니다.  제4고아원 집시 애들을 위하여 기도하여 주시고 보살펴 주실분이 계시면 연락부탁드립니다 2018년 6월 13일 도마선교센터 설립자 김정구 목사 올림

2018년7월1일 목회칼럼

역전의 명수 고현권 목사   “역전의 명수”(2005년)라는 제목의 영화가 나왔을 때에 제 생각을 사로잡는 이름이 있었습니다. 바로 군산상고 야구팀입니다. 지금은 한국의 프로야구가 최고의 인기 스포츠이지만, 당시만 해도 최고의 국민 스포츠는 단연코 고교야구였습니다. 1972년 황금사자기 결승전에 오른 군산상고는 야구의 오랜 명문인 부산고에게 9회초까지 4-1로 지고 있었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9회말 단 한번의 기회뿐이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 9회말에 5-4로 뒤집고 군산상고가 우승 트로피를 거머쥔 것입니다. 이때부터 군산상고는 “역전의 명수”라는 별명을 얻게된 것이지요.   지금 러시아 월드컵 축구경기가 한창 열기를 뿜고 있는데, 여기서도…

월드컵 단상

  고현권 목사 러시아에서 열리고 있는 2018 월드컵 축구대회가 날이 갈수록 열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축구를 잘 하지는 못해도 매우 좋아하는 지라 월드컵 축구경기를 짬짬이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월드컵 축구에는 이상한 징크스 비슷한 것이 있습니다. 직전 대회 우승국이 예상을 깨뜨리고 상대적으로 약체로 분류되는 나라에 패하거나 심지어는 16강에 진출하지 못하는 일들이 다반사로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이번에도 그대로 적중하고 있습니다. 지난번 대회의 우승팀인 독일과 준우승팀인 아르헨티나가 초반에 패배하는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이번 러시아 월드컵에는 우리 조국 대한민국팀도 참가하였습니다. 아시아 국가 중에는 9회…

무엇을 가꾸며 살아가십니까?

  이행진 목사 가끔씩 SNS를 통해서 지인들의 살아가는 모습을 봅니다. 사진과 글들이 올라오는데 소소한 일상을 나누는 사람들도 있지만 누군가에게 자신의 삶을 보여서 인정받고 싶은 마음에 올리는 사람들도 적지 않습니다. 그런 모습들을 보면 참 화려해 보입니다. 많은 것들을 가진 것 같고 많은 것들을 누리는 것 같습니다. 이들은 그런 삶들로 인해서 자신의 위치나 능력을 확인하며 인정받으려 합니다. 주일 오후마다 청년들과 계속 내면세계의 질서와 영적 성장이라는 책을 통해 공부하며 나눔을 한지 12주가 되었습니다. 지난주에 읽었던 내용 중에 도전이 되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인도에서 선교사로…

선교위원회: 박금미 선교사 (그리스) – 2018년 6월 10일

샬롬!! 주님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그동안 영육간에 평안하신지요? 주시는 모든 기도와 사랑, 우리 주님께서 보시고 응답해주시고, 평안과 기쁨으로 갚아주실줄 믿습니다. 아멘! 주님의 길… 십자가의 길…. 영광의 길….. 갚을수 없는 사랑의 길을 함께 걸으며, 은혜안에 날로 더 충만해 가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텐에서 소식 전합니다. 아텐의 중심가는 구걸하는 장애자, 중독자, 행상인, 짚시들이 넘칩니다. 불쌍하고 긍휼히 여기는 마음이 들다가도, 돌아서면 부딪히게 되는 그들의 모습에 마음에 무디어져감을 느낍니다. 함께 사는 M형제는 자신이 길에서 살았기 때문에, 구걸을 직업으로 삼는 이들과, 참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구별할줄 압니다. 산동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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