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from 9월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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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권위에 대한 신자의 태도

고현권 목사   요즘 매일 새벽마다 로마서를 묵상하고 있는데, 지난 금요일의 본문은 로마서 13장이었습니다. 로마서 13장 1절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하라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의 정하신 바라” 바울은 신자들에게 “위에 있는 권세들” 곧 이 세상에 존재하는 정부와 통치자들의 권위와 권세를 존중하고 그들의 통치를 받아들일 것을 권면하고 있습니다. 신자들이 그렇게 해야 할 이유는 하나님 때문입니다. 즉 하나님이 세상의 정부와 통치자들에게 그런 권세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왜 하나님이 세상의 정부와 통치자들에게 그런 권세를…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으로

  이행진 목사   사실 창립 41주년 기념 부흥회 후기에 대한 글을 쓰려고 했는데 토요새벽기도 인도 후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에 대한 나눔에 대해 마음을 주셨습니다. 지난 봄학기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을 인도하고 이번 가을학기 인도를 준비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실제로 삶에서 경험하며 사는가” 하는 것입니다. 저를 포함해 수년 교회를 다니고 있는 사람들이 성경을 많이 보고 들어서 내용도 알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 지는 알지만 그에 비해 삶에서 하나님을 경험하며 사는 삶이 적은 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항상 일하고…

해석의 은혜

    고현권 목사   제 친구 목사님이 재미있는 글을 카톡을 통해 보내주어서 읽고 웃었습니다. 미국 선교사님이 한글을 습득한 후에 복음을 전하러 길에 나갔답니다. 마침 길을 지나가던 양반에게 질문을 던졌습니다. “당신 머리에 쓴 모자를 뭐라 말합니까?” “갓이라고 합니다.” 그 순간 선교사님이 이렇게 생각했답니다. “야, 조선사람들 대단하다. 얼마나 갓(God)을 존중하면 머리에 쓰고 다니냐?” 이왕 말이 나온 김에 조선(朝鮮)이라는 글자를 풀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양반이 이렇게 풀어주었습니다. “조(朝)자는 위 아래로 열 십(十)자를 쓰고, 그 중간에 날 일(日)자와 그 옆에 달 월(月) 자를 쓴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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