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by Joseph Lee (Page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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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원의 감격을 이웃사랑으로 승화시킨 선교의 현장 루마니아를 다녀와서

                                                             이영숙권사   제 대학친구가 Romania 단기선교를 떠난다는 소식을 들은 것이 20년 전쯤 됩니다. 이 친구가 영국 고등학교 교사직을 은퇴한 후엔 그곳에서 장기간 거주하며 선교사님을 도와 사회사업에 헌신하는데 하는 일이 너무 보람 있고 즐거우니 저에게도 한번 와보라고 초대받은 지가 10여 년이 흘렀습니다. 은퇴 후에 가겠다고 미루다가 드디어 제가 은퇴하자마자 6월 초…

2018년 PCA 총회 참석 보고(2)

      최재근 장로(한인수도노회 증경 노회장)   지난 주에 이번 총회 중에 있었던 감동적인 이야기 중에 두 가지를 소개해드렸습니다. 이어서 나머지 세 가지를 더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세 번째 감동적인 스토리는 텍사스 휴스턴에 있는 한인교회의 아름다운 헌신에 대한 것입니다. 이 교회는 작년에 휴스턴을 휩쓴 허리케인으로 인해 교회가 완전히 침수되어 건물을 다시 사용할 수 없게  되어서 교회대지를 매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교회가 놀라운 결정을 하였습니다. 매각 대금 중에서 총회의 국내선교부(MNA)와 세계선교부(MTW)에 각각 50만불이라는 거금을 헌금한 것입니다. 그리고 남은 돈으로 새로운 교회당 건물을…

2018년 PCA 총회 참석 보고(I)

최재근 장로   하나님의 은혜와 성도님 들의 기도 속에 저희 교회가 속한 PCA (Presbyterian Church in America) 총회와 한인교회협의회(CKC) 총회가 아름답게 끝을 맺게 됨을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작년도 한인교회 총회에서 2018년 총회를 PCA 총회와 같은 곳에서 열기로 결정하고 그 모든 진행과 재정적인 준비를 저희 교회가 속한 한인수도노회에서 책임지도록 결정이 되었습니다. 당시 노회장이던 저 자신의 지혜와 능력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큰 일이라서 만 일년 동안 새벽마다 하나님 앞에 나와서 기도로 매달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기도 리스트를 들고서 하나님 앞에 간절히 부르짖을 때마다…

무엇을 가꾸며 살아가십니까?

  이행진 목사 가끔씩 SNS를 통해서 지인들의 살아가는 모습을 봅니다. 사진과 글들이 올라오는데 소소한 일상을 나누는 사람들도 있지만 누군가에게 자신의 삶을 보여서 인정받고 싶은 마음에 올리는 사람들도 적지 않습니다. 그런 모습들을 보면 참 화려해 보입니다. 많은 것들을 가진 것 같고 많은 것들을 누리는 것 같습니다. 이들은 그런 삶들로 인해서 자신의 위치나 능력을 확인하며 인정받으려 합니다. 주일 오후마다 청년들과 계속 내면세계의 질서와 영적 성장이라는 책을 통해 공부하며 나눔을 한지 12주가 되었습니다. 지난주에 읽었던 내용 중에 도전이 되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인도에서 선교사로…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 입니다.

      이영숙 권사   하나님의 은혜로 이번 5월31일에 제가41년 동안이나  근무하던 미연방정부 에서  은퇴했습니다. 은퇴 연설을 준비하면서 41년이라는 긴 세월을  뒤돌아보며,  깜짝 놀라게 깨달은 사실은, 저는 이미 하나님 의 인도 와 축복을 받으며, 좋은 상관과 멘토를 만나게 해주셨고, 그 지도에  따라 잘 일하고  있었으며,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리더의 자리에 올랐을 때,  젊은 새 직원들을 잘 코치하고 멘토링해 주어서,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해주고 지도해주어서 개개인은 물론 , 각 부서와 더불어 국가…